판매자 배송의 배송 지연율이 조금씩 올라가고 있다. 기한 안에 발송했는데도 지연으로 집계되어 있다. 이런 판매자분들을 위해 판정 구조, 지연 주문 찾아내기, 발송 예정일을 정하는 설정, 원인 구분, 출고 체계 재점검, 정지 시의 개선 계획까지 정리합니다.
배송 지연율의 구조: 판정 기준은 ‘발송 알림을 보낸 시각’
배송 지연율(出荷遅延率, Late Shipment Rate, 약칭 LSR)은 10일 또는 30일 동안의 주문 중 발송 예정일(出荷予定日)보다 늦게 발송 알림(出荷通知)이 전송된 주문의 비율입니다. 판매자 배송(出品者出荷, 자체 배송) 주문만 대상이며, FBA 주문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중요한 점은 판정 기준이 ‘상품을 발송한 시각’이 아니라 ‘발송 알림을 보낸 시각’이라는 것입니다. 발송 알림은 셀러 센트럴에서 주문을 출고 완료로 처리하고 택배사와 송장 번호를 등록하는 작업입니다. 집하가 기한 안에 이루어졌더라도 알림이 발송 예정일을 넘기면 지연이 됩니다.
이 글은 2026년 9월 시점의 셀러 센트럴 도움말과 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합니다. 규정이나 화면 표기는 바뀔 수 있으므로 최신 화면과 도움말도 함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기준은 ‘4% 미만’: 경계값에 딱 맞추려 하지 마십시오
Amazon 정책에서는 배송 지연율을 4%로 억제해야 하며, 이를 넘으면 판매 권한이 제한되거나 취소될 수 있습니다. 현행 일본어 도움말은 ‘4% 이하’, 2021년 공식 자료와 미국 도움말은 ‘4% 미만’으로 표기가 엇갈리므로 4% 미만을 기준으로 삼는 것이 안전합니다.
주문 건수가 적을수록 지연 1건의 무게는 커집니다. 4% 미만에 들어가는 지연 건수는 ‘기간 내 주문 건수×0.04’ 미만입니다. 예를 들어 30일 동안의 주문이 60건이라면 지연 2건으로 약 3.3%, 3건으로 5%가 되어 3건째에서 기준을 넘습니다(실제 사례가 아닌 계산 예입니다). 같은 계산으로는 주문이 25건이면 지연 0건, 50건이면 1건, 100건이면 3건까지가 4% 미만입니다.
출고 지연은 Amazon 마켓플레이스 보증 신청이나 낮은 평가, 구매자 문의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기준을 벗어났을 때의 조치는 판매자 배송 상품의 판매 정지가 중심이지만, 기준을 어느 정도 넘고 그것이 얼마나 오래 지속되면 어떤 조치가 취해지는지는 공개되어 있지 않습니다.
배송 지연율은 당일 출고의 이용 조건에도 포함되어 있으며, 30일 동안 계속해서 배송 지연율 4% 미만·정시 배송률 97% 이상을 충족해야 합니다.
같은 ‘배송 실적’에 나란히 표시되는 지표
| 지표 | 대상 기간 | 기준 | 집계 대상 |
|---|---|---|---|
| 배송 지연율 | 10일 또는 30일 | 4% 미만 | 발송 예정일보다 늦게 발송 알림을 보낸 주문의 비율 |
| 취소율(출고 전 취소율) | 7일 | 2.5% 미만 | 판매자가 취소한 주문의 비율(발송 알림이 없어 Amazon이 자동 취소한 주문 포함) |
| 추적 가능률 | 30일 | 95% 아래로 떨어지지 않을 것 | 유효한 송장 번호가 붙은 배송의 비율(카테고리별) |
| 정시 배송률 | 화면에서 확인 | 97% 초과 권장 | 도착 예정일까지 도착한 비율. 일본에서는 현재 미달 시 페널티가 없다고 설명 |
0~1,000점으로 표시되는 계정 상태 평가(점수)는 대상 정책 목록에 배송 관련 지표가 보이지 않습니다. 점수가 ‘양호’여도 배송 지연율은 따로 점검하십시오. 점수 보는 법은 계정 상태 점수 점검 방법에서 설명합니다.

현황 파악: 지연된 주문을 보고서로 찾아내기
대책을 세우기 전에 어떤 주문이 얼마나 늦었는지를 파악합니다. 도움말의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버튼 이름은 바뀔 수 있습니다).
- 셀러 센트럴의 ‘계정 상태(アカウント健全性)’를 엽니다
- ‘배송 실적(出荷パフォーマンス)’ 섹션의 ‘자세히 보기(詳細を表示)’를 클릭합니다
- ‘배송 지연율(出荷遅延率)’ 탭에서 아래로 스크롤해 ‘보고서 다운로드(レポートをダウンロードする)’를 선택합니다
보고서의 날짜와 시각은 UTC(협정 세계시)이며, 일본 시간은 9시간을 더한 시각입니다. 야간부터 이른 아침 사이의 주문이나 발송 알림은 날짜가 어긋나 보이므로 일본 시간으로 바꾼 뒤 사내 기록과 대조합니다. 경고나 정지 판단에 10일과 30일 중 어느 쪽이 어떻게 쓰이는지는 공개되어 있지 않으므로 두 수치를 모두 기록해 둡니다.
지연된 주문별로 적어 둘 항목
- 주문 번호와 주문 일시(일본 시간으로 환산)
- 주문 상세에 표시된 발송 예정일
- 실제로 집하·투함한 일시와 발송 알림을 보낸 일시
- SKU와 재고 상태(보유 재고인지, 주문 후 매입인지)
- 그날의 출고 담당자와 지연 이유 메모
발송 예정일이 정해지는 방식: 자사 설정에서 거꾸로 계산하기
발송 예정일은 주문일에 발송 준비 기간을 더해 계산됩니다. 발송 준비 기간(出荷作業日数, 리드타임)은 주문 확정부터 택배사에 상품을 인계하기까지의 영업일 수입니다. 일반 배송에서는 ‘주문 마감 시간(注文締め時間)’에 따라 주문이 어느 날짜로 처리되는지가 달라지고, 주말 영업일이나 공휴일 설정에 따라서도 계산 방식이 달라집니다. 주문별 발송 예정일은 주문 상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 날짜까지 출고하는 것은 비즈니스 솔루션 계약상의 의무입니다.
주문 마감 시간에 따라 발송 예정일이 하루 달라지는 예
도움말에서는 발송 준비 기간 1일 설정으로 6월 14일 오전 3시 40분에 들어온 주문에 대해 다음 예를 보여 줍니다.
| 주문 마감 시간 | 발송 예정일 |
|---|---|
| 오전 0시 | 6월 15일 |
| 오전 6시 | 6월 14일(주문 당일) |
설정할 수 있는 범위는 발송 준비 기간 0일이면 14시~21시, 1일 이상이면 0시~6시입니다. 자사의 마감 시간은 배송 설정의 ‘주문 출고 설정(注文の出荷設定)’에서 확인하십시오.
발송 예정일에 관련된 설정과 화면 위치
| 설정 | 화면 위치 | 재점검 포인트 |
|---|---|---|
| 발송 준비 기간(기본값) | ‘설정(設定)’→‘배송 설정(配送設定)’→‘일반 배송 설정(一般配送設定)’→‘발송 준비 기간(出荷作業日数)’ | 판매 시작 시에는 1일. 대량 판매자(大口出品者)는 당일·1일·2일 중에서 선택 가능(당일은 앞서 설명한 이용 조건을 충족해야 함). 변경은 24시간 이내에 1회만 |
| 상품별 발송 준비 기간 | 재고 관리의 ‘상세 편집(詳細の編集)’, 상품 등록 파일 | SKU 단위로 1~30일. 상품 등록 파일에서 비워 두면 기본값으로 돌아감 |
| 영업일(주말) | ‘배송 설정’→발송지의 ‘편집(編集)’→‘풀필먼트 기능으로 배송(フルフィルメント機能で配送)’ | 월~금은 필수, 토·일은 선택 |
| 공휴일 | ‘일반 배송 설정’→‘공휴일 설정 위젯(祝日設定ウィジェット)’ | 대량 판매자만. 자체 휴무일은 ‘사용자 지정 공휴일 추가(カスタムの祝日を追加する)’로 등록 |
| 주문 수 상한 | 발송 준비 기간 편집 화면 | 초과분은 발송 준비 기간이 1일 연장 |
배송 소요 기간은 도착 예정일(정시 배송률)에 관련된 설정이므로, 배송 지연율 대책에서는 표의 설정을 중심으로 재점검합니다.
지연 원인을 ‘약속·작업·기록’의 3개 층으로 나누어 분석하기
적어 둔 주문을 다음 3개 층에 1건씩 대입해 원인을 정리합니다.
| 구분 | 전형적인 상황 | 구별하는 신호 | 주요 재점검 대상 |
|---|---|---|---|
| 약속의 지연 | 설정상의 발송 예정일이 실제 작업 속도보다 빠름 | 주말·공휴일·심야 주문에 지연이 몰림 | 발송 준비 기간, 마감 시간, 영업일, 공휴일 |
| 작업의 지연 | 품절, 매입 대기, 인력 부족, 집하 시간을 맞추지 못함 | 특정 SKU·요일·성수기에 집중됨 | 재고, 판매하는 상품, 작업 절차, 주문 수 상한 |
| 기록의 지연 | 발송 알림 전송 누락, 다음 날 일괄 전송, 송장 번호 오류 | 집하는 기한 안인데 알림만 늦음 | 발송 알림 담당자·시각·입력 방법 |
약속의 지연: 설정이 실제 상황을 따라가지 못함
휴무일을 공휴일 설정에 등록하지 않았다, 주말을 영업일로 지정했는데 토·일 출고 담당자가 없다, 제작 기간이 걸리는 주문 제작 상품에도 기본 일수가 적용되어 있다, 같은 상태입니다. 공휴일 설정 변경은 저장 후 15분~24시간 뒤부터 새 주문에 반영되고, 이미 접수된 주문의 발송 예정일은 바뀌지 않으므로 원래 발송 예정일까지 출고합니다.
작업의 지연: 재고와 인력이 주문을 따라가지 못함
품절된 상품을 판매 상태로 둔다, 납기를 예측하기 어려운 주문 후 매입 상품을 보유 재고와 같은 조건으로 판매한다, 세일로 주문이 처리 능력을 넘는다, 같은 상태입니다. Amazon은 발송 예정일(당일 포함)까지 출고할 수 있는 상품만 판매하고, 성수기나 추천 상품(おすすめ出品) 선정이 예상되는 상품에 대비해 재고를 충분히 확보하도록 권장합니다. 처리가 따라가지 못하는 상태가 계속되는 상품은 배송 지연율 대상에서 제외되는 FBA 이용도 선택지가 됩니다.
기록의 지연: 발송은 끝났는데 알림이 늦음
발송 알림을 다음 날 아침에 한꺼번에 보냈다, 담당자가 쉬는 날이라 아무도 보내지 않았다, 송장 번호 입력 실수로 뒤로 미뤄졌다, 같은 상태입니다. 발송은 이미 끝났으므로 절차를 재점검하면 개선하기 쉬운 부분입니다. 관련 대처는 발송 알림과 실제 발송이 어긋났을 때의 재점검 방법에서도 다룹니다.
여러 층이 겹치는 주문에는 해당하는 모든 층에 표시를 합니다. 층별 건수가 모이면 우선순위가 정해지고, 개선 계획에서도 근본 원인을 수치로 제시할 수 있습니다.

출고 체계 재점검: 사람의 운영과 설정의 구조를 정비하기
원인을 분류했다면 사람의 절차와 설정의 양면에서 재점검합니다. STEP1~2는 주로 ‘기록의 지연’, STEP3~6은 ‘약속의 지연’과 ‘작업의 지연’에 대한 대책입니다.
STEP1. 주문 확인을 매 영업일 정해진 시각에 한다
계약상으로도 매 영업일 1회 이상의 주문 확인이 요구됩니다. Amazon은 주문 확정 이메일에만 의존하지 말고, 하루 한 번은 주문 관리 페이지나 주문 보고서에서 미출고 주문을 확인하도록 안내합니다. ‘보류 중(保留中)’인 주문은 구매자에게서 연락이 오더라도 출고하지 않습니다.
STEP2. 발송 알림은 집하 직후, 발송 예정일이 지나기 전에 보낸다
발송 알림은 택배사에 상품을 인계한 뒤에 보냅니다. 집하 후 4시간 이내(우체통 투함은 수거 시각부터)에 보내지 않으면 택배사 시스템과 동기화되지 않아 추적할 수 없게 된다고 합니다. 참고로 4시간 이내라는 기준은 추적 정보 동기화를 위한 것입니다. 배송 지연율은 발송 예정일까지 발송 알림을 보냈는지로 판정되므로, 집하가 발송 예정일 밤이 되는 경우에는 발송 예정일이 지나기 전에 전송하십시오. 전송은 ‘주문 관리(注文管理)’의 ‘발송 알림 전송(出荷通知を送信)’에서 출고일, 배송 방법, 송장 번호, 발송지 주소를 입력합니다(대량 판매자는 파일로 일괄 전송도 가능).
- 2022년 1월 19일 이후, 일본우편·야마토운수·사가와큐빈의 대상 서비스에서는 잘못된 송장 번호이면 발송 알림이 차단된다
- 잘못 입력한 경우 가능한 한 24시간 이내에 ‘출고 정보 편집(出荷情報を編集)’→‘발송 재확인(発送の再確認)’으로 수정한다. 도착 예정일이 지나면 변경할 수 없다
- Amazon 배송 라벨 구매로 라벨을 사면 자동으로 출고 완료가 되므로, 구매 후 바로 상품을 인계한다
송장 번호는 추적 가능률에도 관련됩니다. 주의점은 추적 가능률(유효 추적률) 개선 방법을 참고하십시오.
STEP3. 발송 준비 기간을 실제 상황에 맞춘다
‘재고(在庫)’→‘판매자 배송 상품 관리(出品者出荷の商品の管理)’→‘배송 설정(配送設定)’ 탭에서는 SKU별 발송 준비 기간과 설정 출처를 확인할 수 있으며, ‘발송 준비 기간 보고서(出荷作業日数レポート)’도 받을 수 있습니다. ‘권장 정보(推奨情報)’ 탭에는 실제 평균과 맞지 않는 SKU의 권장 일수가 표시되며, 다음 달 1일에 갱신됩니다. 다만 발송 준비 기간은 피킹·포장·라벨 부착에 필요한 영업일이라는 위치이며, Amazon은 재고 보충용이나 홀리데이 시즌용 ‘버퍼’를 더하지 않도록 안내합니다. 매입 대기 일수를 발송 준비 기간에 얹는 운용도, 이 안내에 맞는지 자사에서 확인하십시오. 발송 예정일까지 출고할 수 있을 전망이 서지 않는 주문 후 매입 상품은 재고를 확보할 수 있을 때까지 판매를 보류합니다.
STEP4. 마감 시간·영업일·공휴일을 실제 운영과 일치시킨다
출고 담당자가 실제로 작업할 수 있는 요일과 시각에 맞추어 마감 시간과 주말 영업일을 설정합니다(마켓플레이스 프라임 상품은 주 6영업일이 필수). 자체 휴무일은 정해진 시점에 공휴일 설정에 등록합니다. 사용자 지정 공휴일을 삭제할 수 있는 것은 그날의 24시간 전까지입니다.
STEP5. 주문 수 상한으로 처리 능력을 넘는 분량을 분산한다
‘주문 수 상한(注文数の上限)’을 설정하면 상한을 넘은 이후의 주문은 발송 준비 기간이 자동으로 1일 늘어납니다. 도움말의 예에서는 상한 100건·발송 준비 기간 1일일 때 101건째 주문은 2일이 됩니다. 마켓플레이스 프라임(マケプレプライム)과 빠른 배송(お急ぎ便) 관련 프로그램의 주문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STEP6. 휴무나 악천후 전에 취할 조치를 정해 둔다
출고할 수 없는 기간에는 ‘설정(設定)’→‘계정 설정(アカウント設定)’→‘스토어 상태(ストアのステータス)’의 ‘휴무 설정(休止設定)’(화면에 따라서는 ‘판매 계정 정보(出品用アカウント情報)’의 ‘판매 상태(出品ステータス)’)에서 상품을 판매 중지 상태로 할 수 있습니다. 휴무로 설정해도 이미 들어온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되지 않으므로, 휴무 전에 발송 예정일까지의 출고를 마쳐 둡니다. 판매 중지 중에도 반품 요청과 구매자 메일에는 24시간 이내에 대응합니다. 자연재해로 집하가 늦어질 전망이라면 발송 준비 기간을 늘린다, 빠른 배송 관련 프로그램 등을 일반 배송으로 전환한다, 기존 주문의 구매자에게 지연을 알린다, 같은 대응이 안내되어 있습니다. 구매자에게 연락한 사실이 확인되면 Amazon은 최근 실적 평가에서 예기치 못한 사태를 고려한다고 설명하므로, 연락은 기록이 남는 구매자 메시지로 합니다.
자동 출고 설정 프로그램(AFP)이라는 선택지
일본어 도움말에는 ‘자동 출고 설정 프로그램(自動出荷設定プログラム, AFP)’에 등록한 판매자의 일반 주문에는 배송 지연율이 적용되지 않는다는 설명이 있습니다. 이용 자격으로는 ‘발송 준비 기간 자동 설정(出荷作業日数の自動設定, AHT)’ 활성화와 ‘배송 설정 자동화(配送設定の自動化, SSA)’ 활성화(또는 배송 소요 기간의 정확한 수동 설정)가 제시되어 있습니다.
유지하려면 AHT를 활성 상태로 둔다, 모든 주문에서 기한 내에 발송 알림과 유효한 송장 번호를 보낸다, 배송 소요 기간을 정확하게 유지한다, 이 세 가지가 요구됩니다. SSA를 사용할 수 없어 배송 소요 기간을 수동으로 설정하는 경우, 도착 예정일 대시보드에서 확인할 수 있는 차이가 0.0일 미만이거나 1.1일 이상이면 부정확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등록 절차와 대상 범위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대상인지 여부는 계정 상태의 배송 실적에 배송 지연율이 집계되고 있지 않은지로 확인하고, 확인될 때까지는 적용된다는 전제로 관리하십시오.
수치를 지키려다 오히려 역효과가 나는 대응
서둘러 수치를 낮추려 하면 다른 위반이나 지표 악화를 부를 수 있습니다.
- 상품을 인계하기 전에 발송 알림을 보낸다: ‘발송 알림 사전 전송 남용(出荷通知事前送信の乱用, PCSA)’에 해당해 강제 조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배송 지연율을 충족하기 위한 전송은 Amazon이 금지 사항으로 명시하고 있습니다.
- 출고 지연을 피할 목적으로 취소로 돌린다: 취소율(2.5% 미만이 기준)에 영향을 주어 지표 악화가 옮겨 갈 뿐입니다. 취소로 수치를 조정하는 것이 아니라, 출고할 수 없는 주문이 생기지 않도록 재고와 판매 상품을 관리합니다. 부득이하게 출고할 수 없는 주문은 방치하지 말고 적절한 사유를 선택해 판매자가 직접 취소합니다. 대책은 출고 전 취소율 대책에서 정리합니다.
- 구매자에게 취소를 요청한다: 판매자 측 사유로 출고할 수 없는 주문에서는 구매자에게 요청해서는 안 된다고 되어 있습니다.
- 발송 알림을 보내지 않고 방치한다: 발송 예정일로부터 7영업일 이내에 보내지 않은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되며, 상품을 보냈더라도 판매자에게 대금이 지급되지 않습니다. 이 자동 취소도 취소율에 포함됩니다(일수 계산 방식은 도움말에 따라 표기가 다르므로 세부 사항은 주문 관리 화면의 표시로 확인하십시오).
- 새 계정으로 판매를 계속한다: 배송 지연율 조치를 피할 목적으로 여러 판매 계정을 나누어 사용하는 것은 Amazon 규정상 허용되지 않습니다. 정지를 회피할 목적으로 다른 계정을 만들거나 사용하는 것은 피하십시오.
지연은 다른 지표에도 연쇄적으로 영향을 줍니다. 도착 예정일이 지나서 알림을 보낸 상품은 정시 배송률에서 지연 배송으로 처리되고, 가장 늦은 도착 예정일까지 도착하지 않은 경우 등에는 보증 신청이 자동으로 인정되어 주문 결함률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주문 결함률 재점검 방법도 함께 확인하십시오.
정지 위험부터 개선 계획 제출까지: 단계별 대응
정지 위험이 있는 단계: 배너의 퀴즈
판매자 배송 상품이 정지될 위험이 있는 경우, 해당 판매자에게는 계정 상태 페이지 상단 배너에 배송 지연율 정책에 관한 5문항의 퀴즈가 표시됩니다. 모든 판매자에게 표시되는 것은 아니며, 답변 기한도 배송 지연율 도움말에는 명시되어 있지 않으므로 화면과 알림의 안내를 따르십시오. 합격한 후에도 목표를 계속 충족해야 합니다.
판매자 배송이 정지된 단계: 개선 계획을 제출한다
정지된 경우에는 계정 상태 페이지의 ‘계정 상태 이의 제기 제출(アカウント健全性の申し立てを送信する)’에서 실적 개선 계획을 제출합니다. 계정 자체가 정지되었다면 ‘판매 계정 재개(出品用アカウントの再開)’에서 질문서와 보충 서류를 제출합니다. 심사 기간이나 재개 시기는 보장되지 않으므로, 알림의 지시와 기한을 확인하며 진행하십시오. 정지 범위 확인은 판매자 배송이 비활성화되었을 때의 확인 사항에서 다룹니다.
개선 계획을 쓰기 전에 준비할 것
- 보고서의 대상 기간, 주문 수, 지연 건수
- 지연 주문의 ‘약속·작업·기록’별 건수
- 변경한 설정의 명칭과 변경일
- 새 절차(담당자, 확인 시각, 이중 확인 방법)
Amazon은 이의 제기에 대해 사실에 근거해 간결하게 쓴다, 근본 원인을 특정한다, 실행한 대응을 실시일이나 관련 서류와 함께 제시한다, 이 세 가지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기록의 지연’과 ‘약속의 지연’이 겹친 경우의 골격 예문입니다. 실제 사례가 아닌 가상의 예이므로 ◯ 부분을 자사 보고서의 사실로 바꾸어 쓰십시오.
【근본 원인】◯월 ◯일~◯월 ◯일의 배송 지연율 보고서를 확인한 결과, 주문 ◯건 중 지연은 ◯건이었습니다. 이 중 ◯건은 집하는 발송 예정일 안에 이루어졌으나, 발송 알림을 다음 영업일 아침에 일괄 전송한 것이 원인이었습니다. 나머지 ◯건은 휴무일을 공휴일 설정에 등록하지 않아 휴무일이 발송 예정일로 되어 있던 주문이었습니다.
【시정 조치】◯월 ◯일에 휴무일을 공휴일 설정에 등록하고, 알림을 보내지 않은 주문을 모두 확인했습니다.
【재발 방지책】집하 직후 발송 알림을 보낼 담당자를 정하고, 마지막 집하 후 다른 담당자가 알림을 보내지 않은 주문을 확인하는 절차로 바꾸었습니다. 휴무일은 매월 초에 다음 달 분을 등록합니다.
템플릿을 그대로 사용하면 무엇이 일어났고 무엇을 바꾸었는지가 전달되지 않습니다. 작성 방법은 개선 계획 구성 방법을 참고하십시오.

재발을 막는 점검 루틴
빈도를 나누어 담당자의 업무에 포함시킵니다.
매 영업일
- 정해진 시각에 미출고 주문을 확인한다
- 집하 후 바로 발송 알림을 보내고, 마지막 집하로부터 4시간 이내에 알림을 보내지 않은 주문이 없는지 확인한다
주 1회
- 배송 지연율·취소율·추적 가능률의 추이
- 지연된 주문이 약속·작업·기록 중 어디에 해당하는지에 대한 기록
월초·성수기나 휴가 전
- 발송 준비 기간 보고서와 권장 정보로 SKU별 설정을 재점검한다
- 다음 달 휴무일을 공휴일 설정에 등록한다
- 재고와 주문 수 상한, 휴무 설정 시기를 정한다

자주 묻는 질문
Q. FBA 주문이나 계정 전체에도 영향이 있나요?
A. 배송 지연율의 대상은 판매자 배송 주문뿐이며, FBA 주문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다만 지표나 정책을 지키지 않으면 계정의 일시적인 이용 정지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설명되어 있으므로, 정지 범위는 알림에서 확인하십시오.
Q. 4%를 넘으면 바로 정지되나요?
A. 즉시 정지되는지 유예가 있는지는 공개되어 있지 않습니다. 수치가 오르기 시작한 단계에서 서둘러 원인을 파악하십시오.
Q. 지연된 주문은 언제까지 수치에 영향을 주나요?
A. 10일 또는 30일 동안의 주문으로 계산되므로, 지연된 주문이 기간에서 벗어나면 수치에 포함되지 않게 된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기준 안으로 돌아오는 시기는 이후의 주문 상황에 따라 달라지므로 일률적으로 말할 수 없습니다.
Q. 며칠 동안 휴무할 때는 어떻게 설정하면 되나요?
A. STEP6의 휴무 설정 외에, 재고 관리의 ‘상세 편집’에서 리드타임에 휴가 일수를 지정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다만 30일을 넘겨 지정할 수는 없으며, FBA 상품에는 설정할 수 없습니다. 주문일로부터 30일 이내에 발송할 수 없는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된다는 점에도 주의하십시오. 휴무가 끝나면 원래 일수로 되돌립니다.
정리
- 배송 지연율은 발송 알림 시각으로 집계한다. 4% 미만을 기준으로 10일·30일 수치를 모두 확인한다
- 지연 주문은 보고서로 찾아내 ‘약속·작업·기록’의 3개 층으로 분류한다
- 발송 준비 기간·마감 시간·영업일·공휴일을 실제 상황에 맞추고, 초과분은 주문 수 상한으로 조정한다
- 상품을 인계하기 전에 발송 알림을 보내지 않는다. 취소로 수치를 조정하려 하지 말고, 출고할 수 없는 주문이 생기지 않도록 재고와 판매 상품을 관리한다
- 정지 시에는 보고서의 사실과 설정 변경일을 제시한 개선 계획을 제출한다
수치만 좇지 말고 지연이 일어난 구조를 하나씩 바로잡는 것이 재발 방지로 이어집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설명입니다. 개별 사례는 상황에 따라 대응이 달라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