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정이 정지되면 재개 신청에만 신경을 쓰기 쉽지만, 판매 대금의 보류나 FBA 재고 처리 문제는 장부와 세금 신고·결산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이 글은 정지 중인 판매자(개인사업자·법인)를 위해 미입금 대금을 구분하는 방법, 미리 확보해 두어야 할 기록과 보관 방법, 신고 기한을 기준으로 역산한 일정을 정리합니다.
정지되어도 회계는 계속됩니다|가장 먼저 알아둘 전제
'아마존 서비스 비즈니스 솔루션 계약'(이하 BSA)에서는 계약이 해지된 후에도, 해지 전에 성립한 거래와 관련된 의무나 해지 전 또는 해지의 결과로 발생한 채무는 판매자의 책임으로 남는다고 규정되어 있습니다. 세금을 징수·신고·납부할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Amazon이 세금 계산 서비스로 대신 수령하기로 합의한 범위는 제외), Amazon에는 소비세 과세 여부를 판단·신고할 의무가 없다고 되어 있습니다.
정지 중이라도 해당 연도의 매출과 경비를 집계하고, 신고가 필요한 경우 기한까지 신고하는 흐름은 달라지지 않습니다(신고 필요 여부와 관계없이 기장과 장부 서류의 보관은 필요합니다).
이 글은 2026년 9월 시점에 확인할 수 있었던 Amazon 도움말과 일본 국세청 자료를 바탕으로 합니다. 내용은 일반적인 정보를 정리한 것으로, 개별적인 세무 조언이 아닙니다. 구체적인 처리는 세무사에게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셀러 센트럴(セラーセントラル)은 신구 화면에서 메뉴 이름이 다르고 변경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실제 화면과 대조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정지 중에 어느 화면까지 열람할 수 있는지는 공식적으로 명시되어 있지 않으며, 계정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미입금 대금을 3가지로 나누어 파악하기
미입금 금액은 Amazon 도움말에 따르면 주로 다음 3가지로 나뉩니다.
| 구분 | 주요 내용(도움말 요지) | 주요 확인 위치 |
|---|---|---|
| 보류 중 거래(留保中トランザクション) | 환불에 대비해 배송일로부터 일정 일수(기본값 7일) 동안 보류되는 매출. 주문의 판매 수수료와 FBA 수수료도 함께 보류됨 | 결제(ペイメント)의 '보류 중 거래', 새 화면의 '거래 관리' |
| 계정 단위 충당금(アカウントレベルの引当金) | 미해결 보증 신청, 최근 90일 이내의 지불 거절(차지백), 계정 심사 중 등의 이유로 확보되는 금액. 여러 이유가 겹칠 수도 있음 | 결제 보고서 목록의 '계정 단위 충당금' |
| 리스크를 이유로 한 판매 대금 보류 | Amazon이 리스크가 있다고 판단한 경우, 보류 시점의 미송금 잔액 전액이 원칙적으로 90일간 보류되며 연장될 수도 있습니다. 정책 위반 등의 목적으로 이용되었다고 Amazon이 판단한 경우에는 문제 행위가 없었음이 확인될 때까지 보류됩니다(영구적으로 보류될 수도 있음) | 알림, 결제 보고서 |
정지 직전 며칠 동안의 매출은 정지 시점에 보류 중 거래로 남아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류 이유를 확인하는 방법과 지급을 요청하는 절차는 정지 후 판매 대금 확인 방법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보류 금액은 나중에도 변동합니다
리스크를 이유로 한 보류 금액은 정지일의 잔액으로 고정되지 않으며, 반품·환불, 보증 신청, 재고 반송/소유권 포기 비용, 미지급 수수료 등과의 상계로 변동할 수 있다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수수료나 환불이 매출을 웃돌면 잔액이 마이너스가 되어 등록된 신용카드로 청구되거나 전신 송금으로 상환해야 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매월 말에 다시 확인합니다.
'입금액=매출'로 기장하면 어긋납니다
Amazon은 특정 기간의 수익을 조회할 때는 보고서 저장소(レポートリポジトリ)의 거래 보고서를, 실제로 받은 현금을 조회할 때는 '과거 결제 정보'(새 화면에서는 '지급 관리')를 사용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전자는 계정에 계상된 날짜를 기준으로 보류 중인 거래도 포함하고, 후자는 지급이 실행된 거래만 포함하기 때문에 두 금액의 합계나 입금액이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세무의 일반적인 규정에서는 개인의 상품 판매 수입은 원칙적으로 '인도가 있었던 날'이 속한 연도에 계상합니다(소득세 기본통달 36-8). 법인도 마찬가지로 인도일이 속한 사업연도에 계상합니다(법인세법 22조의2). 개인의 필요 경비 또한 지급 여부가 아니라 해당 연도에 채무가 확정되었는지로 판단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다만 재재작년분의 부동산 소득 금액과 사업 소득 금액의 합계가 300만 엔 이하이고 '현금주의에 따른 소득 계산 특례'를 신고한 청색 신고자 등, 입금을 기준으로 할 수 있는 예외도 있으므로 자신이 어느 쪽에 해당하는지는 세무사에게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기간별 보고서의 날짜는 계상된 날짜이며 출고일이나 주문일과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결산일을 넘나드는 주문은 출고 등의 기록과 대조해, 기준으로 삼을 날짜(출고일·배송일 등)를 정하고 매년 같은 기준으로 계상합니다(소득세 기본통달 36-8의2). 장부는 계상 기준으로, 자금 흐름은 입금 기준으로 나누어 보면 혼란이 줄어듭니다.
정지 중에 보관해 두어야 할 기록과 확보 위치
열람 가능한 범위가 바뀔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해, 볼 수 있을 때 미리 다운로드해 보관합니다. 주요 자료와 제약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자료 | 알 수 있는 내용 | 확보 시 제약 |
|---|---|---|
| 기간별 보고서(期間別レポート) | 개요(PDF)로 수익·비용·세금의 개요를, 거래(CSV)로 계상된 거래 명세를 확인 | 1회당 최장 365일. 생성에 최대 3시간이 걸릴 수 있음 |
| 결제 보고서 | 결제 기간별로 지급된 거래 명세 | 현재 결제 기간은 받을 수 없음. 생성 후 90일이 지나면 만료 |
| 거래(구 화면) | 거래별 수수료 및 조정 내역 | 최근 24개월분까지만 열람 가능 |
| 수수료 명세서·판매자 수수료 부담액 통지서 | Amazon 수수료의 적격 청구서와 적격 환급 청구서 | PDF만 제공. 1개월분이 한 줄로 발행 |
| 재고 원장 보고서 | FBA 재고의 기초 수량, 입고·판매·반품·폐기·분실 등의 변동, 기말 수량 | 최대 18개월분까지 소급 가능 |
| 전체 주문 보고서·과거 주문 보고서 | 주문 기록(구매자 정보는 포함되지 않음) | 전체 주문 보고서는 다운로드만 가능. 과거 주문 보고서는 거래 편집 권한이 필요 |
STEP1. 기간별 보고서를 월별로 생성하기
'결제(ペイメント)'의 '보고서 저장소(レポートリポジトリ)'에서 '요약 보고서(PDF)'와 '거래 보고서(CSV)'를 기간 '월'(1일~말일) 단위로 생성합니다. CSV는 UTF-8 형식이므로 Excel에서는 '데이터' → '데이터 가져오기' → '텍스트/CSV에서'로 불러옵니다.
STEP2. 결제 보고서를 결제 기간별로 저장하기
실제 입금 내역은 결제 기간(원칙적으로 14일마다) 단위의 결제 보고서에서 확인합니다. 구 화면의 '과거 결제 정보'에서 받을 수 있으며 생성 후 90일이 지나면 만료되므로 바로 다운로드해 보관합니다. 은행 입금 기록과 하나씩 대조하고 미입금된 결제 기간을 목록으로 정리해 두면 문의할 때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문의 시 전달할 내용은 결제 담당 부서 문의 시 확인 사항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STEP3. 수수료 청구서를 월별로 다운로드하기
판매 수수료·FBA 수수료 등의 인보이스는 '보고서' → '세금 관련 문서 라이브러리'에서 받을 수 있으며, '수수료 명세서'에서 적격 청구서를, '판매자 수수료 부담액 통지서'에서 적격 환급 청구서를 다운로드합니다. Amazon의 인보이스 제도 FAQ에서는 과세 사업자가 FBA 수수료의 매입세액공제를 받으려면 이 청구서를 보관해야 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10년간 다운로드가 가능하다고도 되어 있지만, 정지 중이나 해지 후의 처리는 명시되어 있지 않으므로 매달 받아 둡니다. 광고비 청구서는 받는 곳이 다를 수 있으므로 광고 관리 화면도 함께 확인합니다.
STEP4. 재고·보전·주문 기록 갖추기
재고 원장 보고서는 결산일이 포함된 달의 자료를 미리 저장해 둡니다. 분실·파손에 대한 보전은 환불 보고서와 결제의 거래('FBA 재고 환불' 등)에 표시됩니다. FBA와 판매자 배송 주문은 주문일 또는 업데이트일로 추출할 수 있는 '전체 주문 보고서'(다운로드만 가능)에서 받습니다. 2년 이상 지난 주문은 전체 주문 보고서에 표시되지 않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문' → '주문 보고서'의 '과거 주문' 탭에서 받습니다(확인 가능한 기간은 화면 표시를 따르시기 바랍니다). 판매 실적 입증에는 판매 이력 입증 자료 준비도 참고가 됩니다.
화면에서 확보할 수 없는 자료가 있을 때
보고서를 열 수 없거나 다시 생성할 수 없는 경우에는 일반적인 회계 실무로서 Amazon 외부에 있는 기록으로 보완합니다. 무엇을 대신할 수 있는지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확인하고 싶은 내용 | 대체 가능한 자료 |
|---|---|
| 입금 실적 | 은행 계좌의 입출금 명세 |
| 매입과 원가 | 매입처의 청구서·납품서 |
| 정지·보류의 경위 | Amazon에서 온 알림 메일 |
보류 중인 잔액은 알림이나 도움말에 기재된 창구에 문의할 수 있습니다. 부족한 숫자를 임의로 추정하지 말고 근거 자료 목록을 첨부해 세무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보관 방법|법정 보관 기간과 전자 데이터 취급
자료는 Amazon에서 받을 수 있는 기간이 아니라 세법상 보관 기간을 기준으로 관리합니다. 주요 보관 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일본 국세청 자료에 따름).
| 구분 | 장부 | 서류 |
|---|---|---|
| 개인(청색 신고) | 7년 | 결산 관계 서류는 7년, 현금예금거래 등 관계 서류는 7년(재재작년분 사업소득·부동산소득이 300만 엔 이하이면 5년), 청구서·납품서 등 기타 서류는 5년 |
| 개인(백색 신고) | 수입·경비를 기재한 장부는 7년 | 재고조사표, 청구서·영수증 등은 5년 |
| 법인 | 확정 신고서 제출 기한의 다음 날부터 7년(결손금이 발생한 사업연도 등은 10년) | 장부와 동일 |
개인의 경우 장부는 마감한 날, 서류는 작성·수령한 날이 속하는 연도의 다음 해 3월 15일 다음 날부터 계산합니다. 법인·개인을 불문하고 소비세 과세 사업자가 매입세액공제를 위해 보관하는 청구서 등도 7년간 보관해야 합니다.
다운로드한 데이터는 전자 데이터 그대로 보관하기
레이와 6년(2024년) 1월 이후 전자 데이터로 받은 청구서나 영수증 등은 일정 요건에 따라 전자 데이터 그대로 보관해야 합니다(전자장부보존법의 전자거래). 일본 국세청의 일문일답에서는 웹사이트에서 다운로드한 PDF 등도 전자거래에 해당하며,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된 시점이 수령 시점으로 간주되므로 다운로드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보관 의무를 면할 수 없다고 설명합니다. 한꺼번에 다운로드하는 경우에도 해당 거래일이 속하는 연도 안에 보관해야 합니다.
요건은 원칙적으로 위변조 방지 조치, 디스플레이 등 열람 기기 구비, '날짜·금액·거래처'로 검색할 수 있을 것의 3가지입니다. 위변조 방지는 정정·삭제 방지에 관한 사무 처리 규정의 수립·운용 등으로 대응하는 것으로, 파일명을 붙이는 방식만으로는 충족되지 않습니다.
검색 요건은 파일명을 규칙적으로 붙여 폴더에 정리하는 방법으로도 충족할 수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또한 기준 기간의 매출액이 5,000만 엔 이하인 사업자 등은 세무 조사 시 데이터 다운로드 요청에 응할 수 있다면 검색 요건 자체가 필요 없다고 되어 있습니다. 파일명의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저장 위치: 경리/Amazon/2026년/09월
20260930_12345_Amazon_수수료명세서.pdf(날짜_금액_거래처_서류명)
회계 소프트웨어에 불러올 때도 보류 중인 거래나 충당금 처리 방식이 프로그램 사양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기간별 보고서의 합계와 대조하고 원본 보고서도 별도로 보관합니다.

정지 중의 월간 루틴|월말에 확인할 사항
정지 중에도 환불·수수료·재고 반송으로 숫자가 변동하므로 월말에 다음 사항을 확인합니다.
매월 말에 확인할 사항
- 잔액 내역(이용 가능한 잔액, 보류 중인 금액, '계정 단위 충당금' 등. 화면 표기는 바뀔 수 있습니다)과 전월 대비 증감 이유
- 잔액이 마이너스가 되지 않았는지, 카드 청구나 '미청구' 표시가 없는지
- 기간별 보고서·결제 보고서·수수료 명세서의 저장
- 재고 원장에서 확인한 월말 FBA 재고 수량과 보전 반영 상황
결과는 월 1회 메모로 남겨 둡니다. 다음은 실제 사례가 아닌, 작성 방식을 보여주는 예시입니다.
○월 말|보류 금액 ○○엔/계정 단위 충당금 ○○엔(이유: 보증 신청 미해결)
전월 대비 증감: 환불과 반송 수수료의 상계로 감소
FBA 재고: 재고 원장상 월말 수량 ○○개(그중 반송 요청 중 ○○개)
저장 완료: 기간별 보고서, 수수료 명세서, 알림 메일
월정액 이용료는 '정지'와 '휴지 모드'에서 처리가 다릅니다
Amazon 도움말에서는 계정이 차단 또는 일시 정지된 달에는 프로페셔널(대량) 판매 회원의 월정액 이용료가 청구되지 않고, 휴지 모드 기간에는 청구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청구 여부는 결제의 거래(거래 유형 '서비스 요금')나 수수료 명세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재고 보관 수수료 등 다른 수수료는 이 대상에 포함되지 않으므로 명세서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결산·세금 신고를 기준으로 역산하는 일정
주요 기한은 다음과 같습니다.
| 구분 | 마감일 | 주요 기한 |
|---|---|---|
| 개인 소득세 | 12월 31일 | 다음 해 3월 15일(신고 기간은 원칙적으로 2월 16일부터) |
| 개인 소비세 | 12월 31일 | 다음 해 3월 31일 |
| 법인의 법인세·소비세 | 사업연도 말일 | 종료일 다음 날부터 2개월 이내(법인세·소비세 모두 신고 기한 연장 특례를 받은 경우 연장 가능) |
역산 일정의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한 예).
- 결산일 1~2개월 전: FBA 재고를 반송할지, 남길지, 소유권을 포기할지 결정하고 필요한 요청을 접수합니다(철수를 요구하는 알림을 받은 경우에는 결산일보다 알림의 기한을 우선합니다)
- 결산일 직후: 재고 원장 보고서와 보유 중인 재고를 바탕으로 결산일 시점의 수량을 장소별로 확정하고, 매입처의 청구서·납품서로 단가를 확인합니다
- 결산일 다음 달: 결산월까지의 보고서와 수수료 명세서를 갖추고 잔액의 3가지 구분을 기록합니다
- 신고 기한 1개월 전까지: 판단이 필요한 사항을 자료와 함께 세무사와 상담합니다
결산일 시점의 재고는 '장소'별로 나누어 기록합니다
반송/소유권 포기 요청은 보통 영업일 기준 10~14일 이내에 처리되지만, 10~12월이나 요청이 몰리는 시기에는 30일 이상 걸리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결산일 직전에 요청하면 재고가 'FBA 창고', '운송 중', '보유 중'으로 나뉘기 쉬우므로 재고 조사 수량은 장소별로 기록하고, 재고 원장과 반송 요청 내용을 근거 자료로 남겨 둡니다. 재고 조사에는 금액도 필요하므로 SKU별로 매입 청구서·납품서와 연결하고, 평가 방법은 세무사에게 확인합니다.
BSA에서는 계정 정지 등을 이유로 철수가 필요하다는 통지를 받은 날로부터 30일 이내(또는 정책에서 정한 기간 내)에 반송이나 폐기 지시가 없으면 Amazon이 재고를 처분할 수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판매자가 처분(소유권 포기)을 요청한 재고도 소유권은 무상으로 Amazon 등에 이전됩니다. 정책 위반이 의심되는 상품은 먼저 '계정 상태(アカウント健全性)'에서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반송 요청을 만들 수 없습니다. 자동 반송 설정(기본값으로 활성화)이나 판매 불가 재고 보유 기간(30일) 경과로 인해 요청하지 않은 반송이나 폐기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재고 원장의 '폐기' 등 변동 내역을 매달 확인하고, 폐기·포기한 재고는 수량·날짜·경위를 구분해 기록합니다.
소비세는 '올해 매출이 줄었으니 불필요'하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소비세 납세 의무는 원칙적으로 기준 기간(개인은 재재작년, 사업연도가 1년인 법인은 전전 사업연도)의 과세 매출액으로 판정하며, 1,000만 엔 이하이면 면제됩니다. 다만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로 등록되어 있는 경우나, 특정 기간(개인은 전년 1~6월)의 과세 매출액이 1,000만 엔을 초과하는 경우(급여 등 지급액으로 판정할 수도 있습니다) 등은 면제되지 않습니다. 또한 Amazon.co.jp 외의 일본 국내 매출도 과세 매출에 포함된다고 Amazon은 안내하고 있습니다.

임의로 판단하지 말아야 할 쟁점과 해서는 안 되는 일
다음 사항은 공식 자료만으로는 처리 방법을 확정할 수 없으므로 자료를 갖추어 세무사에게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세무사에게 확인하고 싶은 쟁점
- 장기간 보류된 판매 대금이나 끝내 지급되지 않은 판매 대금의 계상과 손실 처리
- 반송하지 못하고 폐기·소유권 포기로 처리된 재고의 처리
- FBA 보전, 환불 수수료, 마이너스 잔액 상환의 처리 방법
- 소비세 납세 의무 판정과 매입세액공제에 필요한 서류 보관
해서는 안 되는 일
- '입금이 없으니 매출에 포함하지 않는다'고 임의로 판단하기:계상 시기의 원칙은 입금일이 아닙니다(현금주의 특례 등의 예외는 앞서 설명했습니다).
- 정지를 이유로 기장이나 신고를 중단하기:세무 조사에서 장부 제시를 요구받았을 때 제시하지 못하거나, 매출 기재액이 실제보다 현저히 적으면 과소신고가산세·무신고가산세의 비율이 5% 또는 10% 가중되는 조치가 있습니다.
- 숫자를 맞추기 위해 장부나 서류를 고쳐 쓰기:차액은 이유를 조사해 기록합니다. 사실과 다르게 고쳐 쓴 서류는 세무 조사에서도 Amazon에 대한 이의 제기에서도 중대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 새 계정을 만들어 판매를 계속하기:정지를 회피할 목적으로 새 계정을 만드는 것은 규정 위반에 해당하므로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정식 절차는 정지부터 재개 신청까지의 전체 흐름에서 정리했습니다.
해지나 폐업을 고려하기 전 회계 점검
정지와 해지(폐쇄)는 별개의 것이며, 정지가 곧 폐업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차이는 정지와 폐쇄의 구분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Amazon 도움말에서는 해지 후에는 판매자 계정에 전혀 로그인할 수 없고, 주문 이력 열람이나 환불, 보증 신청에 대한 답변도 할 수 없으며, 다시 활성화할 수도 없다고 되어 있습니다. 마지막 판매로부터 90일 이내이거나 잔액이 0이 아닌 경우에는 해지 자체를 할 수 없습니다.
해지를 신청하기 전 마쳐 두어야 할 일
- 전체 기간의 보고서, 수수료 명세서·부담액 통지서 저장
- 주문 보고서(전체 주문·과거 주문)와 재고 원장 보고서 저장
- FBA 재고 반송·폐기 요청 내용과 결과 기록
- 최종 입금과 은행 계좌 입금 확인
- 다른 지역에서도 판매하고 있는 경우 지역별 확인(해지도 지역별로 이루어짐)
미처리 주문이나 재고 정리 방법은 판매자 계정 해지 준비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사업을 그만두는 경우에는 개인사업의 개업·폐업 등 신고서나 '소득세 청색 신고 철회 신고서' 등의 절차가 있으며, 소비세 과세 사업자나 인보이스 발행 사업자로 등록되어 있는 경우에는 소비세 신고도 관련됩니다. 제출 기한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최신 일본 국세청 페이지와 세무사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정지 중이라 매출이 거의 없는 해에도 세금 신고가 필요한가요?
A. 정지되었다는 사실만으로 신고가 불필요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연도 중반까지라도 판매했다면 그해의 수입과 경비를 집계해야 합니다. 청색 신고라면 적자(순손실)를 다음 해 이후 3년간 이월할 수 있지만, 계속해서 확정 신고서를 제출하는 등의 요건이 있으므로 신고가 끊기지 않도록 합니다. 소비세는 재재작년의 매출이나 인보이스 등록 여부 등으로 판정됩니다. 필요 여부는 세무사나 세무서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Q. 정지 중에 환불이나 수수료로 잔액이 마이너스가 되어 카드로 청구되었습니다. 어떻게 기록해야 하나요?
A. 결제의 거래에서 환불·환불 수수료·반송 수수료 등의 내역과 '미청구' 표시를 확인하고, 카드 이용 명세나 송금 기록과 건별로 대조해 보관합니다. 어떤 계정과목으로 처리할지는 세무사에게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Q. 수수료 명세서와 결제 보고서의 금액이 맞지 않습니다.
A. 수수료 명세서는 실제 거래일을, 결제 보고서는 지급일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일치하지 않을 수 있다고 Amazon은 설명하고 있습니다. 내역은 결제의 거래에서 확인하고 어느 달에 차이가 발생했는지 기록합니다.
Q. 세무사와 상담할 때 무엇을 가져가야 하나요?
A. 정지 알림, 매월 말 메모, 기간별 보고서, 결제 보고서와 은행 입금 기록, 수수료 명세서, 재고 원장, 반송·폐기 기록이 있으면 상황을 전달하기 쉬워집니다. 판단이 어려운 점도 미리 적어 둡니다.
정리
계정이 정지되더라도 그동안의 거래 기록과 신고 책임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 미입금 대금은 3가지로 구분해 매월 말 금액과 이유를 기록합니다
- 장부는 계상 기준으로, 자금 흐름은 입금 기준으로 나누어 봅니다
- 보고서·수수료 명세서·재고 원장은 열람 가능할 때 전자 데이터 그대로 보관합니다
- 결산일·신고 기한부터 역산해 FBA 재고 반송이나 재고 조사 수량·단가를 미리 확정합니다
- 해지는 기록을 갖춘 후 검토하고, 보류금이나 처분한 재고의 처리는 세무사에게 확인합니다
재개 신청과 병행해 기록을 정리해 두면 결산이나 신고 시기에 허둥대지 않아도 됩니다.
계정 정지 기간의 대응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가요?
고객님 사례의 판매 재개 가능성을 무료로 진단합니다. 상담은 횟수 제한 없이 무료입니다. 회계 처리나 세금 신고 등 세무 판단은 세무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설명입니다. 개별 사례는 상황에 따라 대응이 달라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