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광고나 설명회에서 리셀 교육에 참여를 권유받고 신청 여부를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권유 시 받은 설명을 Amazon 규정으로 확인하는 방법, 계약 전 확인 항목, 해지·취소 제도, 강사에게 계정을 조작하게 할 때의 주의점, 수강 후 정지 등을 받았을 때의 대응 방식을 정리합니다. 2026년 9월 시점의 공적 자료·법령·도움말을 바탕으로 한 내용이며, Amazon의 규정·화면이나 법령 운용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공공기관 상담 데이터로 보는 리셀 교육 권유
‘리셀 비즈니스’ ‘비즈니스 강좌’ 상담 건수
국민생활센터가 2021년 2월에 공표한 자료에 따르면, ‘리셀 비즈니스’ 관련 상담은 2015년도 548건에서 2019년도 1,411건으로 늘었고, 2020년도(12월 31일까지)는 20대가 45%를 차지했습니다(Amazon 전용 통계는 아닙니다). 2026년 9월 16일 공표된 ‘비즈니스 강좌’(AI 강좌, 부업 스쿨 등) 관련 자료에서는 상담 건수와 평균 계약 구입 금액이 다음과 같이 추이하고 있습니다(리셀 교육에 한정된 통계는 아닙니다).
| 연도 | 상담 건수 | 평균 계약 구입 금액(통신판매) | 평균 계약 구입 금액(전화권유판매〔화상회의를 통한 권유 포함〕) |
|---|---|---|---|
| 2020 | 1,169건 | 44만 엔 | 60만 엔 |
| 2021 | 1,831건 | 47만 엔 | 69만 엔 |
| 2022 | 2,106건 | 59만 엔 | 84만 엔 |
| 2023 | 2,510건 | 57만 엔 | 88만 엔 |
| 2024 | 2,682건 | 64만 엔 | 99만 엔 |
| 2025 | 3,551건 | 64만 엔 | 87만 엔 |
2026년도도 7월 31일까지 1,121건(전년 동기 821건)입니다. 화상회의를 포함한 권유의 평균 계약액은 통신판매보다 일관되게 높으며, 화면 너머로 이루어지는 권유일수록 그 자리에서 결정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권유부터 계약까지 흔한 흐름
같은 센터의 각 자료에 따르면 권유는 다음과 같이 진행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 SNS나 동영상 광고에서 ‘쉽게 벌 수 있다’는 부업으로 접하게 됩니다
- 메시지 앱 친구 등록으로 유도됩니다
- 수천 엔~수만 엔짜리 교재 구입이나 설명회 참가를 권유받습니다
- 화상회의 등 개별 상담에서 수십만 엔 규모의 지원이나 플랜을 권유받습니다
- 결제를 위해 신용카드 할부나 대금업자로부터의 차입을 권유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2021년에 공표된 ‘리셀 비즈니스’ 자료에는, 환불 보장이 있다고 설명받은 50만 엔짜리 지원 계약이 판매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환불 대상에서 제외되었다는 상담이나, ‘리스크 없는 리셀 비즈니스’라던 방식이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금지된 무재고 전매였다는 상담도 실려 있습니다.

권유 시 받은 설명을 Amazon 규정에 대입해보기
설명의 진위를 외부에서 판단하기는 어려우므로, 배우게 될 방법이 규정에 맞는지를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수강 여부와 관계없이 규정을 지킬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습니다.
| 권유 시 듣는 설명의 예 | 대조할 규정 | 확인하고 싶은 점 |
|---|---|---|
| ‘재고 없이 시작할 수 있다’ | 드롭쉬핑 정책 | 다른 매장 등에서 구매자에게 직접 배송시키는 방식은 아닌지 |
| ‘중고거래로 사입해 새 상품으로 판매할 수 있다’ | 컨디션 가이드라인 | 개인에게서 사입한 상품을 ‘새 상품’으로 등록시키지는 않는지 |
| ‘어떤 브랜드든 등록할 수 있도록 제한을 해제해 드립니다’ | 판매 승인이 필요한 상품 | 신청에 사용할 청구서를 어떻게 준비하는지 |
| ‘사입처를 소개해 드립니다’ | 청구서 요건 | 검증 가능한 사입처인지, 청구서를 만들거나 가공한다는 이야기는 없는지 |
| ‘수입하면 이익이 난다’ | 병행수입품 정책 | 구분해서 등록하는지, 금지 대상은 아닌지 |
| ‘정지되어도 다른 계정으로 재개할 수 있다’ | 판매자 행동 규범 | 규정 위반을 전제로 하지는 않는지 |
| ‘리뷰를 모으는 비법이 있다’ | 판매자 금지 활동 | 평가나 순위 조작을 권하지는 않는지 |
| ‘로그인 정보를 알려주면 대행해 드립니다’ | 비즈니스 솔루션 계약 | 비밀번호 공유를 요구하지는 않는지 |
| ‘Amazon 공인’ | 서비스 제공업체 네트워크 면책 조항 | 근거가 되는 프로그램명을 제시할 수 있는지 |
‘무재고로 시작할 수 있다’는 설명
드롭쉬핑 정책에서는 Amazon이나 다른 판매자 등 제3자에게서 구입한 상품을, 그 제3자가 구매자에게 직접 배송하게 하는 방식은 판매자가 판매자로 명기되지 않는 경우나, 판매자 이외의 이름이 납품서·청구서·외부 포장에 표기되는 경우 예외 없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위반하면 판매자 배송으로의 상품 등록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물류회사 등에 출고를 맡기는 경우에도, 판매자만을 기록상의 판매자로 하는 계약을 사입처와 체결할 것, 제3자를 나타내는 납품서 등을 모두 제외할 것, 반품은 판매자가 접수할 것, 비즈니스 솔루션 계약과 정책을 준수할 것 등의 조건이 있습니다. 누구에게서 구입하고 누구의 이름으로 발송하는지 반드시 확인하십시오(드롭쉬핑 운영 점검도 참조).
‘중고거래로 사입해 새 상품으로 판매할 수 있다’는 설명
컨디션 가이드라인에서는 개인(개인사업자는 제외)에게서 사입한 상품은 중고거래 앱의 미개봉품이라도 ‘새 상품’으로 등록할 수 없습니다. 매장 등 사업자에게서 사입한 경우에도 정규 판매대리점에서 구입했을 때와 동등한 제조사 보증을 받을 수 없는 상품은 마찬가지입니다(새 상품·중고 상품 상태 점검: 표시 내용과 검수 관리도 참조). 또한 중고품영업법에서는 미사용품이라도 사용을 목적으로 거래된 물품은 ‘중고품’에 해당하며, 그 매매를 영업으로 하려면 공안위원회의 허가가 필요합니다. 허가 필요 여부는 관할 경찰서에 확인하십시오.
‘출품 제한을 해제할 수 있다’ ‘사입처를 소개한다’는 설명
판매 승인 신청에는 날짜가 180일 이내인 구입 시 청구서와 상품 사진 등이 필요합니다. ‘신청에 필요한 요건을 충족하지 않습니다’라고 표시된 상품은 등록할 수 없으며, 이 결정에는 이의 제기도 할 수 없습니다. 신청에 사용하는 청구서에는 검증 가능한 사입처 정보가 요구되며, Amazon이 사입처에 직접 확인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견적서, 판매자 본인이 발행한 것, 변조된 것, .xlsx 등 편집 가능한 형식의 청구서는 접수되지 않습니다. 청구서를 ‘이쪽에서 준비하겠다’ ‘다시 만들어 주겠다’는 이야기가 나오면 계약을 보류하고, Amazon에서 청구서 위조·변조를 지적받았을 때: 사실 확인과 정식 자료로 대응도 참고하십시오.
‘수입하면 이익이 난다’는 설명
병행수입품(정규 대리점 이외의 경로로 수입된 상품)은 [병행수입품]이라고 명시된 별도의 상품 상세 페이지에서 일반 상품과 구분해서 등록하고, 그 사유를 컨디션 설명에 기재합니다. 품질 보증과 애프터서비스는 판매자가 부담하며, 뷰티나 손목시계 등에서는 일부 병행수입품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전기용품안전법 등 국내 법령 준수도 필요합니다.
‘Amazon 공인’이라는 설명
외부 업체를 소개하는 서비스 제공업체 네트워크에 대해 Amazon은 면책 조항에서, 게재는 정보 제공을 위한 것이며 어떠한 서비스 제공업체도 추천하지 않는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공인’이라는 말을 들으면 근거가 되는 프로그램을 물어보고, 답변이 모호하다면 판단 근거에서 제외하십시오.

무료 공식 정보와 비교해 비용에 걸맞은지 생각하기
유료 강좌의 가치는, 무료 공식 정보로는 얻을 수 없는 부분을 명확히 말로 설명할 수 있는지로 판단하기 쉬워집니다.
| 알고 싶은 것 | 무료로 확인할 수 있는 것 |
|---|---|
| 상품 등록의 기본(가격 설정, 배송, 광고, 재고 관리 등) | Amazon 셀러 유니버시티(동영상·PDF·라이브 웨비나. 모든 콘텐츠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안내) |
| 규정이나 절차의 세부 사항 | 셀러 센트럴 도움말, 셀러 포럼 |
| 경고나 정지에 대한 대응 | 계정 상태 지원팀(대량 판매자 전용 창구) |
| 요금과 수지 | 요금제 페이지(대량 판매자는 월 4,900엔(세금 별도)+판매 수수료, 소량 판매자는 1개 판매될 때마다 100엔+판매 수수료) |
판매 수수료율은 카테고리별로 다르고 개정되기도 하므로 최신 요금 페이지에서 확인하고, FBA를 이용한다면 그 수수료도 포함해서 계산합니다. 상담 준비는 계정 상태 지원팀에 상담하기 전의 준비에서 정리했습니다.
강좌 비용을 회수할 수 있을지 시산하기
다음은 가정한 예시이며 실제 사례가 아닙니다. 총액 60만 엔짜리 강좌에서 이익이 월 3만 엔이라면 비용 회수만으로 20개월이 걸리고, 할부 수수료가 있으면 기간이 더 늘어납니다. 권유 시 제시되는 ‘월 ○만 엔’이 매출인지 이익인지를 확인하고, 직접 계산해 보십시오.
부업 이익에는 세금도 부과됩니다. 국세청에 따르면 급여를 한 곳에서만 받고 그 전액이 원천징수 대상인 사람은, 급여·퇴직소득 이외의 소득(매출이 아닙니다)이 20만 엔을 초과하면 확정신고가 필요합니다. 주민세는 별도 규정이 있으므로 관할 시·구·읍·면에 확인하십시오.
계약 전에 손에 갖춰 두고 싶은 5가지 확인 항목
국민생활센터의 조언(광고만으로 판단하지 않는다, 그 자리에서 계약하지 않는다, 총지급액과 해지 조건을 확인한다)을 바탕으로 다음 5가지를 서면이나 화면 사본으로 갖추어 둡시다.
계약 전 확인 시트
- ①사업자 표시(명칭·주소·전화번호·책임자)
- ②할부 수수료와 추가 플랜을 포함한 총지급액
- ③환불·해지 조건이 적힌 약관 원문
- ④배우게 될 방법 목록(사입, 상품 등록, 판매 승인, 배송, 계정 취급)
- ⑤결제 방법과 결제 횟수(차입이나 장기 할부를 전제로 하지는 않는지)
사업자 표시와 총지급액 확인하기
인터넷 광고로 강좌를 판매하는 사업자는 특정상거래법에 따라 대가, 지급 시기와 방법, 신청 철회·해제에 관한 사항, 명칭·주소·전화번호, 법인이라면 대표자 또는 책임자 성명 등을 표시해야 하며, 표시가 없다면 계약 전에 문의해야 합니다. 웹으로 신청한다면 가격이나 지급 시기, 철회·해제에 관한 사항 등의 표시가 의무화된 최종 확인 화면을, 전송하기 전에 저장해 둡니다. 비용은 단계적으로 늘어날 수 있으므로 최종 총액을 하나의 숫자로 제시받으십시오.
환불·해지 조건과 배우게 될 방법 적어 두기
‘환불 보장 있음’이라고 해도 적용 조건이 세세한 경우가 있습니다. 약관 원문에서 환불 대상과 대상 제외, 중도 해지 시 정산 방법, 신청 방법과 기한, 할부 취급을 확인하고, 배우게 될 방법도 적어 달라고 해서 앞서 제시한 대조표와 맞춰 봅니다.
결제 방법을 확인하고 그 자리에서 결정하지 않기
차입이나 장기 할부는 신중하게 생각하고, 차입 신청 시 수입이나 사용 목적을 속이도록 지시받더라도 따르지 마십시오. ‘오늘만 이 가격’이라며 재촉받더라도 일단 자리를 정리하고 제3자와 상담한 뒤 결정해도 괜찮습니다. 질문은 문서로 보내고 답변을 남겨 두십시오. 다음은 문의 예문입니다.
강좌 신청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계약 전에 다음 사항을 문서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1. 사업자명, 소재지, 책임자 성명
2. 할부 수수료와 추가 비용을 포함한 총지급액
3. 환불 보장 적용 조건과 중도 해지 시 정산 방법
4. 사입 방법과 배송 방법(제3자가 구매자에게 직접 배송하는 방식을 포함하는지)
5. 계정 설정을 대행할 경우의 방법(비밀번호 공유를 요구하는지)

신청 방식에 따라 달라지는 해지·취소 제도
계약 후라도 신청 경로나 권유 방식에 따라 법률상의 제도를 이용할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특정상거래법의 방문판매·통신판매·전화권유판매 규정은 영업을 위해, 또는 영업으로서 체결하는 계약에는 적용되지 않으며, 소비자계약법도 사업을 위해 계약하는 개인을 ‘소비자’에서 제외하므로, 부업 준비를 위한 계약의 취급은 개별적으로 판단됩니다. 표는 어디까지나 기준으로 삼고, 소비자 핫라인 ‘188’(가까운 소비생활센터 등으로 연결됩니다)이나 변호사와 상담하십시오.
| 신청 상황 | 관계될 수 있는 제도 | 기간 기준 | 주의점 |
|---|---|---|---|
| 웹 광고를 보고 스스로 신청했다 | 통신판매 | 청약철회 제도 없음 | 법정 반품 규정은 상품 등의 매매를 대상으로 하며, 강좌와 같은 역무는 포함되지 않음 |
| 전화나 화상회의로 권유받아 신청했다 | 전화권유판매(해당하는 경우가 있음) | 법정 서면을 받은 날로부터 8일 이내 | 해당 여부는 권유 경위에 따라 다름 |
| ‘일거리를 제공하므로 수입을 얻을 수 있다’며 권유받았다 | 업무제공유인판매거래(해당할 가능성) | 법정 서면을 받은 날로부터 20일 이내 | 사업자 스스로가 일거리를 제공·알선하는 형태인지가 관건 |
| ‘반드시 벌 수 있다’는 식의 단정이나 사실과 다른 설명으로 오인했다 | 소비자계약법에 따른 취소 | 추인할 수 있을 때부터 1년(일부 3년), 계약으로부터 5년(동 10년) | 권유 당시의 기록이 중요 |
| 신용카드로 결제했다 | 할부판매법상 항변권 연결 | 적용에는 조건이 있음 | 항변권 연결 여부와 관계없이 신용카드 결제를 청약철회하는 경우 판매회사와 카드회사 양쪽에 통지 |
청약철회 기간은 전화권유판매의 경우 신청서면과 계약서면 중 먼저 받은 날부터, 업무제공유인판매거래의 경우 계약서면을 받은 날부터 계산하며, 서면 미비나 사업자의 방해가 있으면 기간이 지난 뒤에도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통지는 서면(엽서 가능)이나 이메일 등으로 하고, 사본과 발송 기록을 최소 5년간 보관합니다. 참고로 특정계속적 역무제공은 어학교실 등 7종류의 역무에 한정되어 있어 ‘리셀 교육’이라는 명칭의 강좌는 열거되어 있지 않지만, 내용에 따라 취급이 달라질 수도 있으므로 소비생활센터 등에 상담하십시오.
강사에게 계정을 조작하게 하기 전에|접근 권한을 주는 방법
판매자용 계약에서는 판매자가 비밀번호를 안전하게 보관할 책임과, 비밀번호로 이루어진 행위에 대한 책임을 진다고 되어 있습니다. 도움말에서도 계정 인증 정보는 고유하고 기밀성이 있는 정보이므로 누구와도 공유하지 말라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타인에게 작업을 맡길 때는 다음 구조를 이용합니다.
| 방법 | 대상 | 주요 구조 |
|---|---|---|
| 사용자 권한(직원 관리) | 직원·공동경영자 | 대량 판매자만 가능. ‘사용자 권한’→‘직원 관리’에서 초대. 삭제할 때까지 기한 없음. 면식이 있고 신뢰할 수 있는 개인으로 한정하도록 안내 |
| 서비스 제공업체 승인 | 컨설턴트 등 조직 외부 제3자 | 승인 링크 또는 서비스 제공업체 네트워크 경유. 솔루션 제공업체 포털에 등록하고, 역할이 승인된 사업자에 한정. 접근 권한은 365일이며 재승인으로 연장. ‘서비스 관리’에서 관리 |
강사와 같은 조직 외부 제3자에게는 도움말에서 서비스 제공업체로서의 승인이 안내되어 있습니다. 승인 시에는 맡길 역할을 필요한 범위로 좁혀 두십시오. 강사가 해당 포털에 등록되어 있지 않으면 이 방법을 이용할 수 없는데, 그 경우에도 비밀번호는 건네주지 말고 작업은 직접 하십시오. 사용자 권한으로 추가한 사용자의 행위(부정 사용 포함)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가 진다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또한 판매용 계정은 양도할 수 없으므로 ‘계정을 넘기겠다·팔겠다’는 이야기에도 응하지 마십시오.
수강이나 계약을 마쳤을 때의 점검 절차
- 비밀번호를 변경하고 2단계 인증이 활성화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 ‘사용자 권한’에서 불필요한 사용자의 접근 권한을 취소합니다
- ‘서비스 관리’에서 강좌 사업자 등에 대한 승인을 확인하고, 불필요하면 기간 중이라도 삭제합니다(삭제는 즉시 반영됩니다)
- 이메일 주소, 결제 정보, 스토어프론트, 상품 등록 정보에 기억에 없는 변경이 없는지 확인합니다
- 접근 권한을 삭제해도 외부 계약이 자동으로 해지되지는 않으므로 별도로 절차를 밟습니다

수강 후 경고나 정지를 받았을 때의 대응 방식
경고나 정지를 받았을 때의 기준은 강사의 설명이 아니라 Amazon의 통지와 도움말입니다. 판매자용 계약에서는 정지 시 원칙적으로 사유와 이의 제기 선택지가 이메일 또는 셀러 센트럴로 통지되지만, 수사 등을 방해할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그렇지 않다고 되어 있습니다.
STEP1. 통지와 대상 특정하기
통지에 적힌 사유, 대상 상품이나 주문, 요구되는 대응과 제출물을 적어 두고, ‘계정 상태’ 페이지의 표시와 함께 확인합니다.
STEP2. 배운 방법과 정책 대조하기
앞서 제시한 대조표를 이용해, 사입·컨디션·배송·계정 운용 중 어디가 통지 사유로 이어지는지를 확인합니다. 소개받은 사입처라도 정품만을 취급할 책임은 판매자와 사입처에 있으며, 정품이 아닌 상품 판매에는 계정 정지나 매출금 지급 보류 등의 조치가 취해질 수 있습니다(Amazon 진위 조사 대응: 청구서가 없을 때의 자료 확인과 복구 신청도 참조).
STEP3. 원인·시정 조치·재발 방지를 정리해 이의 제기하기
정지에 대한 이의 제기는 ‘계정 상태’ 페이지 상단의 ‘판매 계정 재개’에서 진행하며, 답변까지 최대 2일 정도 걸린다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계정 정지인지 판매자 배송 제한인지 등 조치에 따라 이의 제기 진입 경로가 다른 경우도 있으므로 통지와 페이지의 안내에 따르십시오. ‘강사에게 그렇게 배웠다’는 것만으로는 원인 분석이 되지 않으므로, 왜 그 방법을 선택했고 어떤 확인이 부족했는지를 자사(본인)의 사실로서 작성합니다. 다음은 무재고 직접 배송을 지적받은 경우를 가정한 예문으로, 실제 사례가 아닙니다.
외부 강좌에서 소개받은 방법에 따라, 다른 쇼핑몰에서 구입한 상품을 구입처가 구매자에게 직접 배송하게 했습니다. 등록 전에 드롭쉬핑 정책을 확인하지 않았고, 구입처 명칭이 적힌 납품서가 동봉되어 있었던 것이 원인입니다.
해당하는 등록 상품은 모두 중단하고, 미출고 주문은 재고를 직접 확보한 뒤 출고했습니다.
앞으로는 직접 검품한 재고만 등록하고, 사입이나 배송 방법을 바꾸기 전에 관련 정책을 확인하고 기록하겠습니다.
작성 방법은 Amazon 개선 계획서 작성: 원인·시정 조치·재발 방지 구체화, 이의 제기까지의 흐름은 Amazon 계정 정지부터 복구 신청까지: 통지 확인과 대응 흐름에서 정리했습니다.

해서는 안 되는 일
- 다른 계정을 만들어 판매를 계속한다: 정지를 피하기 위해 다른 계정으로 판매를 계속하는 것은 규정 위반입니다. 판매자 행동 규범에서는 정당한 사업상의 이유가 있고 모든 계정이 문제없이 운영되고 있는 경우를 제외하면, 계정은 판매하는 지역별로 1개로 정해져 있습니다. 정지 중인 계정이 있으면 이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며, 하나의 문제로 모든 계정이 정지되는 경우도 있습니다(Amazon 계정 연관성이 지적됐을 때: 여러 계정에 관한 규칙과 이의 제기 준비도 참조).
- 청구서 등의 서류를 위조·가공한다: Amazon은 원본이며 변경되지 않은 서류를 요구합니다. 누구의 권유를 받았든, 서류의 위조·가공이나 사실과 다른 서류 제출은 규정 위반입니다.
- 비밀번호를 강사나 수강생과 공유한다: 이루어진 조작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가 집니다.
- 평가나 순위를 조작한다: 보상과 맞바꾸는 리뷰 요청 등은 금지되어 있으며, 영구 정지 등의 조치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차입이나 원격 조작에 응한다: 빚을 내면서까지 계약하지 말고, 권유하는 업체가 요구하더라도 원격 조작 앱 설치나 화면 공유를 하지 마십시오.
자주 묻는 질문
Q. 화상회의로 권유받아 계약했습니다. 청약철회할 수 있나요?
A. 전화권유판매에 해당하는 경우가 있지만, 권유 경위나 계약 목적 등에 따라 개별적으로 판단됩니다. 빠른 시일 내에 188로 상담하십시오.
Q. ‘환불 보장 조건을 충족하지 않는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어떤 조건을 충족하지 않는지를 사업자에게 문서로 제시받아 약관 원문과 대조해 보십시오. 권유 당시의 설명과 약관이 어긋난다면 앞서 설명한 취소 등이 관계될 가능성이 있으며 기한도 있으므로, 기록을 남기고 빠른 시일 내에 188로 상담하십시오.
Q. 강좌에서 소개받은 사입처의 청구서를 판매 승인 신청에 사용해도 되나요?
A. 판매 승인 신청에는 실제로 본인이 사입한 거래임을 보여 주는 청구서가 요구됩니다. 강좌 측이 준비한 견본이나 다른 수강생의 청구서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은 피하십시오. 실제로 사입한 경우에도 서류는 원본 그대로 제출하고, 준비나 수정을 강좌 측에 맡기지 마십시오.
Q. 강좌에서 배운 방법으로 인해 정지되었습니다. 교육기관에 책임을 물을 수 있나요?
A. 교육기관의 책임은 계약 내용이나 권유 경위에 따라 다르므로 변호사나 소비생활센터에 상담하십시오. Amazon에 대해서는 판매자 본인이 운영 책임을 지므로, 이의 제기 시에는 자신의 운영에서 무엇이 일어났고 무엇을 고쳤는지를 제시합니다.
정리
요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배우게 될 방법을 Amazon 규정에 하나씩 대입해 봅니다
- 계약 전에 확인 시트의 5가지 항목을 서면으로 갖춥니다
- 화상회의에서는 즉시 결정하지 않고, 차입이나 허위 신고, 원격 조작 요구에 응하지 않습니다
- 계약 후 불안한 점이 있으면 신청 경로를 정리해 188이나 전문가에게 상담합니다
- 강사에게 비밀번호는 건네지 않고 정규 접근 권한을 사용하며, 수강 후에는 권한을 점검합니다
수강 후 경고나 정지를 받았다면 통지와 도움말을 기준으로 원인을 정리하고 정규 자료로 대응하십시오. 판단이 어려울 때는 빠른 시일 내에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도 검토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설명입니다. 개별 사례는 상황에 따라 대응이 달라집니다. 먼저 무료 상담으로 확인해 주세요.


